개도국 95개 도시, 서울에 ODA 요청…리마·프놈펜·콜롬보 선발
개발도상국 도시문제 해결 위한 1회 서울 ODA 챌린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공적개발원조(ODA)를 제공하는 ‘서울 ODA챌린지’에 전 세계 개발도상국 31개국 95개 도시가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중남미 3개국에서 35개 도시, 아시아태평양 10개국에서 28개 도시, 아프리카 8개국에서 15개 도시, 중동·서남아시아 6개국에서 9개 도시, 동유럽·독립국가연합(CIS) 4개국에서 8개 도시가 신청했다.한국과 가까운 아시아 지역 외에도 인구 1000만명이 넘는 대도시를 비롯해 중남미, 아프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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